오늘, 내일 기능 수업듣고 10월 1일 토요일에 장내기능시험을 치는데, 뭔가 두렵다. 과연 내가 잘 할 수 있긴 할까...? 너무 걱정되면서도 한편으로는 설렌다. 이 대체 무슨 혼종인 기분인가
CLASS 101 월 정기구독한 것을 해지 해버렸다 14일 이용권 잘가세요.
티스토리 스킨 직접 만들어서 사용할까 싶어했지만 내가 시간이 되지도 않아서 재대로 못 볼 것 같고, 심지어 스케줄도 많이 있다는걸 까먹어버렸네. 이래저래 해야할 일들이 왜 이렇게 쌓여있는건지 진짜 노답이다 증말
언제가 기회가 다시 온다면 다시 월 정기구독을 구매해서 다시 봐야지
TMI이긴 한데, 남우현의 LONELY NIGHT 좋더라. 이 노래 추천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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