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아트]BOTOB, 피날레

작업연월일: ‎2021‎년 ‎5‎월 ‎28‎일 ‎금요일, ‏‎오후 12:38:34
​최초업로드: 2021년 7월 12일 월요일, 오후 16시 24분
재업로드: 2022년 04월 11일 월요일, 오전 10시 09분
재재업로드: 2022년 06월 21일 (새로운 티스토리 블로그)

 

마지막 경연무대 다음날에 만들었다. 킹덤 글자 보고 싶지가 않아서 일부러 만들었고, 음원 구매 후 다운로드 한 뒤에 내가 만들어 놓은 걸로 카카오톡 나에게 보내기 하고나서 폰에서 태그 어플을 이용하여 앨범아트를 바꿔버렸다.

경연곡 도입부에 매료가 되었다. 경연무대가 시작함과 도입부의 웅장함으로 인하여 내 심장이 뛰는 줄. 필자는 앞 전에 재즈라는 장르를 좋아한다고 언급을 했었지만, 웅장함이 풍부하게 들어간 곡들도 좋아하는 편이다. 사실 내가 한 장르의 음악만 깊게 파고 드는 성격이 아니라서, 이 장르가 더 좋고 이런 음악이 좋기때문에 콕 찝어서 이 아티스트가 좋다.라고는 말을 못함.

왜냐하면 곡의 장르가 발라드라해서 조용하고 잔잔하기만한 발라드만 있으라는 법은 없으니깐. 발라드임에도 불구하고 템포가 빠를 수도 있다 생각한다. 분명 가사는 슬픈데, 정작 곡은 신이나는 경우가 있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나는 이 곡에 매료가 되어서 한 달 넘도록 열심히 들었다는 것이 진실이다 (...)